안녕하세요.
위암은 초기일 경우 증상이
거의 없다가 진행성 위암이 되면
속 쓰림이나 소화불량,
상복부 불쾌감 , 체중이 감소한다거나
소화불량, 구토, 위출혈 같은 증상들이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소화불량이나 속 쓰림 증상들은
위암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만약 소화불량이나 속 쓰림,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잦다면 반드시 병원을 찾으셔서
정확한 검사를 받으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혹시나 모를 암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방법밖에 없겠죠.
위암은 조기발견 시 완치율이 90% 이상이라고 합니다.
저는 1년 주기로
위 내시경 검사를 꾸준히 받고 있습니다.
과거에 음주를 했던 습관의 영향인지
저도 위상태가 깨끗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조직검사도 했고 약도 처방받아먹기도 하고...
앞으로도 저는 계속 꾸준히 검사할 생각입니다.
주로 수면 내시경을 많이 하시던데
저는 번거롭고 검사 시간도 오래 걸리고
수면에서 깼을 때 띵~한 기분이 싫어
괴롭지만 일반 내시경 검사를 합니다.
수면보다는 짧은 검사시간
깔끔한 정신상태가 장점입니다.
오늘은
과거 'EBS 명의'에 출연하신
국내 위암 관련 권위 있으신 6분의
명의 선생님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혹시 위장 관련 질환으로
증세가 의심스럽거나
위암 진단을 받으셨다면
오늘 제 포스팅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진료와
치료를 받으셔서 하루라도 빨리
완치하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1.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정훈용 교수
( 2020년 EBS 명의 출연 )
2.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강윤구 교수
( 2013년 EBS 명의 출연 )
3. 분당 서울대병원 외과 김형호 교수
( 2014년 EBS 명의 출연 )
4. 서울대학교 병원 외과 박도중 교수
( 2014년 EBS 명의 출연 )
5. 서울대학교 병원 위장관 외과 양한광 암 진료부원장
( 2020년 EBS 명의 출연 )
6. 세브란스병원 식도암센터 이용찬 교수
( 2018년 EBS 명의 출연 )
1.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정훈용 교수
2.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강윤구 교수
3. 분당 서울대병원 김형호 교수
4. 서울대학교 병원 박도중 교수
5. 서울대학교 병원 위장관 외과 양한광 암 진료부원장
6. 세브란스병원 식도암센터 이용찬 교수
이상으로 위암 관련 명의 여섯 분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저의 포스팅이
많은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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